조국 광복을 위한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

박남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8: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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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지원금 전달식

[내외신문=박남수기자]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13일(화) 오후 (주)GS리테일과 함께 백범김구기념관(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금 전달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가보훈처 이병구 차장, (주)GS리테일 조윤성 대표(GS25대표) 및 관계자, 그리고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70여명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이날 행사장에서 양 기관 대표가 직접 지원금을 전달하며 한분 한분에게 감사와 예우를 표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 위로공연은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증손 윤주빈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하현우씨와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씨가 우리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 등을 열창하며 함께한 후손들에게 뜻 깊은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양 기관이 ‘독립유공자 업무협약’을 계기로 (주)GS리테일 ‘대한민국 독립역사 알리기 사업’ 수익금을 모금하였다.

 

그 수익금의 일부인 총 2억 원의 후원금은 영주귀국 후손 62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주거 안정자금으로 지원된다.


한편, 이병구 차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이 시간은 선조들의 독립운동으로 먼 타지에서 살아온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이 고국의 따뜻함과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라고 밝히며, “오늘 행사를 통해, 조국 광복만을 바라보며 독립운동을 이어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이 아리랑 선율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내외신문 / 박남수 기자 koreapres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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